텐센트 홍콩 증시서 6% 넘게 급락…中증시 3%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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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전광판 /뉴스1 DB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틱톡과 위챗 금지 조치로 7일 중국 증시가 급락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 전반이 하락중이지만 특히 중국 증시 지수들은 3% 가까운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위챗의 모회사인 텐센트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50분(한국시간 오후 12시50분)께 홍콩 증시에서 6.66% 하락중이다.

이날 오후 12시3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1.45% 밀리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2.09%, 홍콩 항셍지수는 2.91% 각각 급락중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사용 금지를 예고해온 틱톡은 물론 위챗도 미국에서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챗은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텐센트는 위챗의 모회사다. 텐센트는 항셍지수에서 비중이 가장 큰 주식 중 하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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