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3인치 모니터 탑재” 캐딜락 최초 전기차 ‘리릭’ 공개… 483km 주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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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6일(현지시간)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며 크로스오버 전기차 리릭(LYRIQ)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캐딜락
캐딜락이 6일(현지시간)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며 크로스오버 전기차 리릭(LYRIQ)을 공개했다.

리릭은 GM의 차세대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얼티움(Ultium) 동력 시스템을 탑재했다. 다양한 성능 옵션으로 주행거리를 조절하는 게 특징. 리릭은 내부 테스트 기준 완전충전 후 300마일(약 483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후륜구동 기반으로 사륜구동 옵션을 선택 가능하며 차선변경이 포함된 슈퍼크루즈 반자율주행기술도 적용됐다. 듀얼 플레인 AR 계기판 디스플레이, 원격 자율 주차 등의 새로운 기술도 탑재됐다.
캐딜락 최초의 전기차 리릭 실내. 33인치 디스플레이가 핵심이다. /사진제공=캐딜락

하나의 큰 커브드 스크린에 통합된 33인치 LED 디스플레이가 운전자 정보 디테일, 인포테인먼트 컨트롤 및 카메라 뷰를 포괄해 운전자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얼티움의 첨단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배터리는 알루미늄을 음극재로 사용해 코발트 등의 비싼 희토류를 기존 제품 대비 70% 줄인 게 핵심이다.

캐딜락 리릭의 수석 엔지니어 제이미 브루어(Jamie Brewer)는 “리릭은 10년 이상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캐딜락 브랜드를 새 시대로 이끄는 동시에 고객이 더욱 개성있고, 연결되어 있으며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리릭은 특별한 전기차인 것은 물론이며 캐딜락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캐딜락이 6일(현지시간) 공개한 크로스오버 전기차 리릭(LYRIQ). /사진제공=캐딜락



새로운 옷 입은 캐딜락


깔끔한 라인과 매끈한 표면으로 디자인된 리릭은 낮고 민첩한 루프라인이 강조돼 당당하고 모던하며, 자신감을 표출하는 넓은 차체가 특징이다. 플로우 스루 루프 스포일러는 공기역학 도움을 준다.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 크리스탈 그릴은 리릭의 가장 독특하고 인상적인 디자인 요소 중 하나다. 전면 LED 라이트는 굵은 선이 특징이며 후면엔 슬림한 LED를 포함하는 스플릿 테일램프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앤드루 스미스 캐딜락 글로벌 디자인 총괄은 “리릭은 캐딜락의 차세대 디자인을 이끌 주역으로서 디자인과 기술력의 긴밀한 조합으로 모든 드라이빙 경험을 특별하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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