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승리' LG 켈리 "이겨서 좋아…팀 승리하면 만족해"

켈리, 7일 키움전 7이닝 2실점 역투…시즌 5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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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켈리가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

(고척=뉴스1) 나연준 기자 =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가 자신의 승리보다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후반기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G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켈리는 선발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호투, 지난달 8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추가, 시즌 5승(6패)째를 수확했다.

경기 후 켈리는 "이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내 승리 여부와 상관없이 팀이 승리하면 그것만으로도 좋고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켈리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승운이 따라주지 않고 있다. 그러나 투구 내용이 점점 좋아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켈리는 "시즌이 길다 보니 공격이 잘 되거나, 피칭이 안 되는 날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 이런 것도 시즌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초반에 나도 좋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팀원들이 잘 서포트 해줘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좋은 시즌을 보냈다. 이번 시즌 우리 팀은 공격, 수비, 투수 등 모든 부분에서 지난해보다 나아진 것 같다"며 "나도 후반기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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