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속 전국 2.1만 가구 분양… 대치푸르지오써밋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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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국에서 총 2만1024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 속에 다음주 전국에서 총 2만1024가구가 분양에 들어간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7월29일) 직전에 입주자 모집공고 신청을 낸 분양 단지들이 다음 주 시장에 공급되면서 한꺼번에 몰렸다.

서울은 대치동, 자양동, 천호동, 수색동, 증산동 등 주요 지역의 인기 단지가 줄줄이 예정돼 예비청약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25개 단지에서 총 2만102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단지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서울 강동구 성내동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 경기 성남시 시흥동 '산성역자이푸르지오' 등이 다.

대우건설은 10일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963번지 일원에 구마을 재건축을 통해 '대치푸르지오써밋'을 공급한다. 푸르지오써밋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단지는 재건축이 예고된 구마을 1~3지구 중 가장 큰 총 489가구다. 이 중 10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1~155㎡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천호·성내3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를 선보인다.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만나는 천호역 역세권에 위치했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점가는 물론 한강, 풍납근린공원, 풍납토성, 광나루한강공원 등 인프라와도 인접했다.

모델하우스는 11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 'DMCSK뷰아이파크포레'와 경기 시흥시 정왕동 '호반써밋더프라임' 등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 일원에 'DMCSK뷰아이파크포레'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9층, 21개 동, 전용면적 39~120㎡, 1464가구 규모고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83가구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인접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호반산업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공동3블록 일원에 '호반써밋더프라임'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59~84㎡, 8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교육시설로는 학교용지와 유치원용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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