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휴가는 간다… "방역 수칙은 직원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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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에서 올해 여름휴가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따로 공지한 내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투데이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35%가 '올해 여름휴가 관련해서 직원들에게 따로 공지한 내용이 없다(복수 응답 가능)'고 답했다. 이어 '붐비는 관광지 방문을 자제할 것(24.1%)', '국내로만 다녀올 것(16.6%)', '일정/방문지 등 휴가계획을 회사에 보고할 것(10.6%)'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보다 휴가기간이 줄었다'는 의견이 30.8%에 달했으나 대체적으로 '작년과 휴가기간이 비슷(68.9%)'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보다 휴가기간이 늘었다'는 응답은 0.3%에 불과했다.

'이번 여름휴가를 앞두고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묻자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라는 의견이 78.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가지(물놀이)에서 사건/사고가 나지 않는 것(16.8%)' 등이었다. 휴가 기간 동안 직원들의 이직이 걱정된다는 의견도 1.8%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 4명 중 1명이 '직원들에게 여름휴가비를 지급한다(25.3%)'고 밝혔는데 이들 절반 이상이 '여름휴가비는 30만원 이상(56.5%)'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현 직장의 여름휴가 방침에 대해 응답자 58.6%가 '개인별 선택 휴가'라고 답했고 '전원 일괄 휴가' 29.3%, '원래 여름휴가가 따로 없다' 12%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여름휴가를 금지했다는 의견은 0.2%였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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