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 등 수도권 곧 강한 비…오후 7시부터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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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레이더 및 낙뢰 관측 분포도 8일 오후 5시 상황(기상청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토요일인 8일 남부지방에 600㎜에 육박하는 정체전선(장마전선)에 의한 강수가 누적된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에도 이날 오후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10분을 기해 서울과 인천, 경기 등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이 예상된다며 호우특보 발효 예정을 발표했다.

서울과 경기권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발효될 전망이다.

서해상에서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한 비를 내릴 수 있는 비구름대가 발달해 시간당 40~50㎞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매우 많고 강한 비가 올 것이기 때문에 안전과 교통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7일 오전 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내린 비는 전남 곡성 옥과면이 563㎜로 기록돼 전국 최고로 파악됐고, 순창 545㎜, 담양 542.5㎜, 화순 북면 510㎜, 광주 484.7㎜ 등으로 기록됐다. 경남 산청 지리산 인근에도 447.5㎜가 기록됐고, 대구 서구에도 292.5㎜가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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