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레바논 시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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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 시위대가 레바논 국기를 들고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최루탄으로 시위대를 진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정부가 레바논 반정부 시위대에 지지를 표명했다.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은 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 정부는 평화적 시위를 하는 레바논 시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은 “레바논 시민들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지도자를 가질 권리가 있다”며 “레바논 정부는 투명성을 더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4일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8일 수천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사망했으며, 시위대 100여명이 다치고, 이중 수십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레바논 보건부는 지난 4일 발생한 대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158명, 부상자는 6000명으로 각각 늘었다고 발표했다. 아직까지 찾지 못한 실종자는 최소 21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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