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결승골' 바르샤, 나폴리 3-1 제압…13년 연속 UCL 8강 진출

'레반도프스키 2골2도움' 바이에른, 첼시 4-1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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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리오넬 메시가 결승골을 터뜨린 바르셀로나(스페인)가 나폴리(이탈리아)를 꺾고 13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2019-2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4-2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07-08 시즌 이후부터 13년 연속 8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5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이른 시간 승리를 확정 지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0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클레망 랑글레의 헤딩 슈팅으로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높인 바르셀로나는 전반 23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메시는 드리블 돌파로 나폴리 수비수 3명을 제친 뒤 수비수 2명 사이로 왼발 슈팅을 시도, 골을 터뜨렸다.

이골로 메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35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기록이다.

득점 후에도 나폴리 수비에 꾸준히 위협을 주던 메시는 전반 40분 공 경합을 펼치는 과정에서 칼리두 쿨리발리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약 5분 동안 비디오 판독을 거친 뒤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를 루이스 수아레스가 침착하게 득점,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지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으로 로렌조 인시녜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2골차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골2도움을 기록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앞세워 첼시(잉글랜드)를 4-1로 완파했다.

이미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던 바이에른은 2차전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1, 2차전 합계 7-1로 승리, 8강에 올랐다.

바이에른은 전반 10분 만에 나온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았다. 14분 뒤에는 역습 상황에서 이반 페리시치가 레반도프스키의 도움을 받아 추가 골을 넣었다.

바이에른은 전반 44분 타미 아브라함에게 실점했지만 후반 31분 코렌틴 톨리소가 레반도프스키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면서 다시 2골 차로 달아났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39분 알바로 오드리오솔라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 3골 차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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