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내 신랑 '신랑'이라 부르면 안되나?"…누리꾼이 보낸 DM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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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출신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의 호칭을 지적한 한 누리꾼의 지적을 재치있게 받아넘겼다.

지난 8일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 누리꾼으로 부터 받은 DM으로 보이는 메지지 하나를 공개했다.

메시지에 적힌 내용에는 "결혼하고 호칭은 '신랑'이 아니고 남편"이라며 "예를들어 '오늘 신부랑 점심데이트를 했다'라고 쓰면 틀린 표현이고, '오늘 아내(부인, 안사람)와 점심 데이트를 했다'라고 써야 정확한 표현이다" 라는 설명의 글이 담겨 있었다.

이에 김준희는 "아니 내가 내 신랑을 신랑이라고 부르면 안 되나요?"라면서 "표준어가 그렇다고 칩시다요. 근데요 전 '신랑'이라는 단어가 좋아요"라고 말했다. 김준희는 "인스타 7년차 가장 큰 웃음 주신 분"이라고 해당 누리꾼의 말을 웃어 넘겨 버렸다.

또한 김준희는 "여보야 난 애기=baby가 아니고 성인이므로 애기야~ 라고 부르면 안돼 알았지?"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들은 "'성인아~' 라고 불러야 하는가요? 그럼" 이라고 말하거나 "우리 엄마는 다 큰 우리들한테 아가라고 하는데 우리 엄마는 한글공부 다시 해야겠네요" 라면서 김준희의 말을 공감하며 함께 웃었다.

한편 방송인 김준희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중인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5월 2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으며, 현재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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