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지창욱-김유정 '24시간 로맨스' 막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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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왼쪽)과 김유정이 지난 6월19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지창욱, 김유정의 24시간 편의점 로맨스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8일 '편의점 샛별이'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 1부 6.3%, 2부 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최종회에서 최대현(지창욱 분)과 정샛별(김유정 분)은 모두 편의점으로 돌아와 꿈과 사랑을 찾는 해피엔딩이 그렸다. 최대현은 시골 꽃농장으로 내려간 정샛별에게 "다시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다. 자신이 있을 곳이 편의점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본사 자문위원도 그만두고 점장으로 돌아왔다.

최대현은 '알바 구함' 종이를 붙이고 정샛별을 기다렸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정샛별이 떠난 이유를 알렸다. 최대현은 "엄마는 이렇게 살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엄마 아빠처럼 살 거다. 티격태격 지지고 볶아도 서로 챙겨주고 없으면 못 사는 사이. 난 이런 게 행복이고 더 큰 가치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정샛별은 자신을 기다리는 최대현의 편의점으로 돌아왔다. '알바 구함' 공고에는 '지원 자격 정샛별'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편의점으로 첫 알바 면접을 보러 왔던 때로 돌아간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재현됐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행복하게 웃는 최대현, 정샛별의 모습은 24시간 편의점 로맨스의 마지막 장을 장식했다.

최대현과 정샛별이 인연을 만들어간 편의점은 따뜻함이 있는 공간이었다. 아빠를 잃고 동생과 함께 살던 정샛별은 편의점 알바를 시작하며 최대현과 가족들에게 위로 받고 사랑도 받었다. 유쾌한 극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도 준 드라마였다.
 

김노향 merry@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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