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사도 전문가도 챔스리그 우승 후보 1순위는 맨시티…13일 8강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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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 1순위인 맨체스터 시티.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된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잉글랜드)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9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아탈란타(이탈리아)-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라이프치히(독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맨시티-리옹(프랑스), 바르셀로나-바이에른의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올 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8강전부터 단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앞으로 3승만 거두면 빅이어(챔피언스리그 트로피 이름)를 차지할 수 있다.

8개팀 중 가운데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맨시티가 꼽힌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없는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와 막대한 자금력을 통한 영입으로 큰 약점이 보이지 않는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8경기에서 6승2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무릎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가브리엘 제수스, 케빈 데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 등이 함께 그의 빈 자리를 메우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NBC스포츠도 맨시티를 우승후보 1순위로 뽑았다. NBC스포츠는 8개 팀 가운데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2위는 바이에른, 3위는 PSG가 자리했다. 바이에른은 8경기 모두 승리를 거뒀다. PSG는 리그 조기 중단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탈란타, 라이프치, 리옹이 4~8위를 마크했다.

미국의 통계업체로 정치, 경제, 스포츠에 관한 통계 분석을 하는 '538' 역시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이 업체에 따르면 맨시티의 우승 가능성은 37%다. 2위 바이에른은 21%, 3위 PSG는 14%로 NBC 스포츠와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4위부터는 NBC와 다르다. 바르셀로나(9%)가 4위에 올랐고, 라이프치히(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6%), 아탈란타(4%), 리옹(1%)이 뒤를 이었다.

맨시티는 배팅업체 베트페어가 공개한 우승 배당률에서도 12/5로 가장 낮았다. 베팅 사이트에서 배당률이 낮은 것은 같은 금액을 걸었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적다는 뜻으로 그만큼 우승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베트페어의 배당률에서도 바이에른이 7/2, PSG가 6/1로 우승 후보 2, 3위를 차지했다. 바르셀로나(17/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9/1), 아탈란타(14/1), 라이프치히(21/1), 리옹(54/1)이 뒤를 따랐다.

챔피언스리그 8강전은 13일 오전 4시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리는 아탈란타와 PSG의 경기로 시작한다. 8강전부터 결승까지 에스타디오 다 루즈와 에스타디오 조제 알발라드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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