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광주선 열차 운행 재개…장항·경전·충북·영동·태백선 중단 지속

충북선 외 4개 노선, 복구 시점 미정…"열차운행 미리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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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용산역 전광판에 여수EXPO 출발 열차가 중지됐음을 알리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라선(익산~여수엑스포)과 광주선(광주역)이 운행을 재개했다. 2020.8.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2일 이후 집중호우로 인해 열차운행이 중단된 노선 중 전라선(익산~여수엑스포)과 광주선(광주역)이 9일 오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열차운행 조정(중단) 구간은 장항선(홍성~익산), 경전선(광주송정~순천(진주)), 충북선(충추~제천), 영동선(영주~동해), 태백선(제천~동해) 등 총 5개 노선이다.

이 중 충북선의 경우 다음달 이후로 복구 예정일이 잡혔으나 나머지 노선의 경우 복구 시점이 불투명하다. 전국적으로 호우특보가 예보돼 있고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복구 및 기상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 상황이 조정될 수 있으니 열차 이용고객은 반드시 코레일톡(홈페이지 포함)이나 고객센터 등을 통해 열차운행 상황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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