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믹스·아이디피 이번주 공모주 청약… '잭팟'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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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바이오 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와 카드 프린터 제조업체 아이디피 두 곳이 청약을 받는다./사진=이미지투데이
공모시장의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형 공모주가 나란히 청약에 나선다. 최근 공모시장에선 수급에 강점을 갖춘 중소형 공모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높은 편이다.

이번주에는 바이오 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와 카드 프린터 제조업체 아이디피 두곳이 청약을 해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10~11일에는 셀레믹스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26만4000주가 대상이다. 공모가는 주당 2만원이다. 셀레믹스는 지난 3~4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한 결과 12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이 회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기반의 DNA 소재 기술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DNA 분자 복제를 위한 분자 클로닝 기술(MSSIC)을 기반으로 DNA 염기서열 분석 제품 타깃 캡처 키트와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진단사업 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 육종, 마이크바이옴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디피는 11~12일 청약을 받는다. 아이디피는 지난 6~7일 수요 예측을 했고 10일 공모가를 발표한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아이디피는 일반 청약 후 이달 24일 상장한다.

아이디피는 2005년 설립된 회사로 운전면허증 등 카드 발급용 특수프린터를 개발·제조·판매한다. 국내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 카드 프린터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중국·일본·튀니지 등 58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인쇄용 소모품 시장이 안정적 성장 기반이다.

노현철 아이디피 대표이사는 "내년 상반기 재전사 방식의 카드 프린터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새로운 시장에 진출한다"며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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