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이노베이션·SK이노베이션우, 니켈 90% 배터리 상용화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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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니켈 함량을 90% 이상으로 높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45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2.99%오른 18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SK이노베이션우도 13.03%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자동체 업체 포드는 오는 2023년 출시 예정인 전기 픽업트럭에 SK이노베이션의 ‘NCM구반반(9 ½ ½)’ 배터리를 탑재한다. 이 배터리는 NCM 양극재를 적용한 배터리로 코발트 사용량을 5%로 줄여 제조단가를 낮추고 니켈 비중을 90% 이상 높여 주행거리를 증가시켰다.

이처럼 니켈 비중을 높이면 배터리 성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지만 안전성이 훼손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SK이노베이션이 독자적인 분리막 기술로 니켈 함량을 높이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니켈 비중이 90%에 이르는 배터리 상용화는 동사가 세계 최초로 알려졌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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