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버즈, 국내 론칭…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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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추구하는 브랜드 올버즈(Allbirds)가 8월 18일 한국에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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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버즈

올버즈는 2016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팀 브라운(Tim Brown)과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조이 즈윌링거(Joey Zwillinger)가 설립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소재 그리고 압도적인 착용감이 특징으로 브랜드 론칭 4년 만에 현재는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하고 21개 매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올버즈는 실용적인 기능과 편안함을 갖춘 신발, 옷 그리고 액세서리를 만들며 나아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생산 과정과 방식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때도 편안한 마음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이다.


올버즈는 브랜드 설립 단계부터 지속 가능성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비콥(B-Corp) 인증을 받은 사회적 기업(Public benefit corporation, PBC)답게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헌신과 열정이 담긴 행보를 보여준다. 


올버즈는 모든 제품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다. 대표적으로 뉴질랜드산 최고급 메리노 울,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섬유 그리고 사탕수수를 가공해 만든 스위트폼(SweetFoamTM) 등 이 있다.


올버즈 신발 미드솔에 사용되는 스위트폼은 기존 석유화학 제품 대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버즈는 이 기술을 브라질의 그린 에너지 회사와 제휴하여 개발했으며 패션을 넘어 다른 분야의 사업에서도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공개했다. 현재까지 100개가 넘는 기업이 이 기술을 사용해 올버즈와 함께 환경오염 개선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버즈는 탄소발자국을 줄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2019년 올버즈는 탄소 중립 100%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하고 '탄소 펀드'를 만들어 스스로 탄소세를 부과하고 있다. 수익의 일부는 재생 농업, 풍력 발전, 쓰레기 매립지 배출 가스 줄이기 등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이번 국내 론칭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한국이 올버즈의 시작부터 함께 한 제일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올버즈가 지금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대표적인 초기 모델인 울 러너(Wool Runner)와 울 관련 제품이 부산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한 K-컬처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지금, 올버즈는 한국을 아시아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하기 위해 거쳐야 할 필수 관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올버즈의 성공을 이끈 주역인 인터내셔널 팀의 리더 산딥 베르마(Sandeep Verma) 역시 한국 시장이 올버즈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는 "우리는 세계에 올버즈의 발자취를 끊임없이 확장시키고 있으며, 마침내 한국 시장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흥분을 감출 수 없다. 이를 통해 올버즈가 아시아에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패션 브랜드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올버즈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목표를 내세우며 뉴욕, LA, 베를린, 상하이 등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 고객들에게 올버즈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이란 가치가 담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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