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정리하는 습관에 연봉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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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업무를 대하면 무엇부터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이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처음 일을 시작할 때의 열정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저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게 된다.

하지만 방대한 업무량, 동시에 처리할 수 없는 여러 범주의 일, 촉박한 일정 등을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그럼에도 쉽게 지치거나 '번아웃' 되는 일도 없이, 필요한 순간에는 무섭게 몰입하고 휴식이 필요할 때는 편안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책 '짧고 굵게 일합니다'는 그 비결로 '정리' 습관을 꼽는다. 여기서 정리란,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행동이 아닌, 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하나의 '루틴'을 의미한다. 눈에 보이는 어수선한 사무실 책상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과 결정, 관계, 회의, 팀 등 업무와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것이다.

책은 저자가 직접 컨설팅한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일'의 영역을 디지털 데이터·시간·결정·인간관계·회의·팀 등 7가지로 나누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들려준다.

그리고 자신의 일이나 경력에 회의감이 든다면 지금이야말로 정리를 시작하기 딱 좋은 시기라며 얼어붙은 열정의 불씨를 되살리고 커리어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줄 7가지 정리 습관을 제시한다.



짧고 굵게 일합니다 / 곤도 마리에 · 스콧 소넨샤인 지음 / 이미정 옮김 / 리더스북 펴냄 / 1만6000원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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