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헌에서 찾은 '독도는 한국땅' 증거들

[신간] 독도 문제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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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문제의 진실©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정태상 독도연구포럼 대표가 독도 영유권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역사적 근거를 모아 롯데학술총서 2권으로 펴냈다.

신간 '독도 문제의 진실'은 숙종실록부터 샌프란시스코조약까지 역사적 근거를 모아 해설을 더했다.

책이 다루는 주요 문헌은 Δ태정관지령(1877년) Δ칙령 제41호(1900년) ΔSCAPIN 제677호(1946년) Δ샌프란시스코조약(1951년) 등이다.

'태정관지령'은 일본 메이지 정부 초기 최고국가기관인 태정관의 문서에서 독도가 한국 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그 내용은 당시 관보 격인 '태정류전'에 공시됐다.

저자는 '태정관지령'보다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것을 증명하는 결정적 자료를 찾기 어렵다며 이는국제법상으로도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고 밝혔다.

독도 문제의 진실© 뉴스1

또한, 일본 정부가 샌프란시스코조약 비준 과정에서 1951년 10월 국회에 제출한 '일본영역참고도'에도 독도를 한국 영역으로 표기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은 총 4부로 짜였다. 1부에서는 조선 후기와 일본 에도시대의 독도 인식에 대해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태정관지령'이 내리게 된 경위와 '태정관지령'에서 '죽도외일도'가 가리키는 섬 및 독도 논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3부에서는 대한제국기의 조선과 일본의 독도 인식에 대해 살펴보고 마지막 4부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관계국의 독도 인식에 대해 다룬다.

◇ 독도 문제의 진실/ 정태상 지음/ 만권당/ 3만2000원

독도 문제의 진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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