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앞 총격사건 용의자 사살…트럼프 기자회견 강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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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비밀경호국의 호위를 받으며 잠시 퇴장하는 일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 도중 백악관 인근 총격 사건 발생으로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아 집무실로 이동했으나 이후 수분 후 브리핑룸으로 다시 돌아와 기자회견을 강행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백악관 밖에서 총격이 있었다"면서 "비밀 경호원들이 무장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총으로 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이 시작된 지 몇 분 만에 경호국의 호위를 받아 집무실로 이동했다. 브리핑에 배석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러스 보트 관리예산국장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퇴장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룸으로 수분 만에 돌아왔으며, 돌아온 후 용의자의 신원이나 동기에 대한 질문에 "아는 바가 없다. 다만 내가 알고 있기로는 그 사람이 무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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