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장마, 가장 늦게 끝난다… 최장 기록도 깨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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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오늘(11일)도 장마가 이어져 역대 장마기록이 깨지고 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부지방에 오늘(11일)도 장마가 이어져 역대 장마기록이 깨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장마가 가장 늦은 날짜까지 이어진 날이 됐다.

앞서 지난 1987년 중부지방 장마가 8월10일에 종료돼 가장 늦게 끝났다. 남부지방의 경우 1969년 8월11일, 제주도는 1969년 8월7일 장마가 끝난 것이 가장 늦게 끝난 기록이다.

이날 장마 기간도 역대 최장 기록과 같아졌다. 올해 중부지방 장마는 6월24일 시작돼 이날 기준 49일째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상청은 중부지방 장마가 오는 1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최장기간 장마 기록도 깨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지방 최장 장마 기록은 2013년(6월17일~8월4일)의 49일이다. 남부지방의 경우 1969년의 48일(6월25일~8월11일), 제주도는 1998년의 47일(6월12일~7월28일)이다.
 

이원창 lewoc@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뉴스팀 이원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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