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수보회의 불참한 김조원… 진성준 "깔끔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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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사진) 등 3명의 참모진에 대한 사표를 수리했다. /사진=뉴스1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부동산 문제로 사표를 제출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을 비판했다. 

진성준 의원은 11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단체카톡방에서 일찍 나갔다는 것은 잘 모르겠으나 마지막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불참은 사실인 것처럼 보인다"며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진 의원은 "통상 퇴임하는 수석들은 청와대 기자실에 들러 마지막 인사도 하는데 김 수석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주택을 많이 보유하게 된 것은 나름의 필요성이나 사정이 있었을 것이고 고위공직자가 집을 판다고 해서 부동산 문제가 곧바로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해 '마무리가 안좋다'고 비판했다. /사진=뉴스1
김조원 민정수석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고위공직자 1인 1주택' 방침에 따라 서울 잠실의 아파트를 내놨다. 하지만 시가보다 2억원이나 높은 가격에 내놓은 탓에 '팔 의사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김 수석은 지난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강기정 정무수석과 함께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지난 10일 김 수석과 김거성 수석, 강기정 수석의 사표는 수리했고 노 비서실장과 김 인사수석, 윤 국민소통수석의 사표는 반려했다. 김 수석은 이날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 불참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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