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수사·이만희 구속… 신천지 신도, 추미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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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도로부터 여러 우편물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달 자택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추 장관. /사진=장동규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도로부터 여러 우편물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달 자택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추 장관. /사진=장동규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로부터 여러 우편물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달 자택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보호 조치는 어제(10일) 해제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장관은 지난달 31일 경찰에 자택 순찰강화 조치를 통해 신변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했고 보호는 지난 10일 해제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신변보호 요청 배경에 대해 "(신천지 신도로부터) 위해를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추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만희씨가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 '신천지 탄압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우편물이 도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추 장관 수행비서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열린 지난 1일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추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검찰에 지시한 바 있다.
 

이원창
이원창 lewoc@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뉴스팀 이원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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