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확진자 현황은?… 부경보건고등학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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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한국 국적 어선 '영진607'호가 부산 감천항에 정박돼 있다. /사진=뉴스1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해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났다.

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34명이다. 지역감염이 23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다.

가장 많은 인원이 나온 곳은 부산이다. 이날 발생한 23명의 지역감염 사례 중 9명이 부산에서 나왔다.

사례별로는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에서 지난 9일 지표환자(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 낮 12시까지 8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누적확진자 9명 중 6명은 학교 학생이며 확진자 가족도 3명 감염됐다.

부산 서구에서는 감천항에 정박해 있는 한국 국적 선박 '영진607' 호에서 선원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진607호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에 달한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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