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부산시의원,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선제적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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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부산시의원./사진=부산시의회
김진홍 부산시의원./사진=부산시의회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신호탄이 될 국토교통부의 ‘혁신도시 성과평가 용역’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김진홍 부산시의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1일 부산시의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1차 이전 공공기관과 연관성이 높은 기관을 유치해야만 공공기관 이전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타 시·도와 차별화된 부산만의 전략 수립을 요구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전담TF팀을 구성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부산시에 주문했다.

부산시가 타시·도와의 유치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핵심 공공기관을 유치하려면 무엇보다도 정보전이 중요하며, 구체적인 타깃과 우선순위를 정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선택과 집중’ 전략 하에 반드시 유치해야 할 공공기관이 부산에 이전되어야만 하는 탄탄한 논리를 만들어 국토교통부를 설득하는 작업을 병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김진홍 원내대표는 “핵심 금융기관과 해양·영화영상기관의 이전을 실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해양도시이자 금융중심도시 부산으로 발돋움해야 할 것”이라며, “미래통합당 시의원들도 한뜻으로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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