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효과'… "내년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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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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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컴백 등을 통한 음원 수익 증가로 하반기 실적 개선 후 내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연결 매출액은 216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0%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콘서트 매출 감소 효과가 실적에 반영돼 음원과 음반 매출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모든 사업부의 매출이 역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나오는 음반 덕분에 분기별 연결 영업이익은 상반기는 적자이겠지만 하반기에는 9~40억원 수준은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하반기에는 신인 데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준원 연구원은 "트레저가 7일 데뷔했고 3일 기준 이미 17만장 넘게 앨범이 예약됐다"며 "블랙핑크 앨범, 악동뮤지션, 기타 그룹의 솔로 음반 등 하반기에는 음반 판매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서 하반기부터 회복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성준원 연구원은 "콘서트, 음원, 앨범, 로열티 매출의 리바운드를 가정한 2021년 연결 영업이익은 359억원이다"며 "실적이 가장 좋았던 2016년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제시했다.
 

윤경진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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