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12명 추가…남대문 상인 추가 확진자 없어(종합)

상인 가족 1명 오늘 추가 확진…관련 확진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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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중앙상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중앙상가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11일 하루동안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로 나왔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같은날 오전 0시보다 12명이 증가한 1706명이라고 밝혔다.

늘어난 확진자는 이날 남대문 시장 상인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상인들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앞서 9일 남대문시장 케네디 상가 상인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10일 같은 시장내 중앙상가 상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는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를 다녀간 사람은 증상에 상관없이 선별진료소를 문의해 달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10일부터 남대문시장 인근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장상인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증가해 총364명으로 늘었다. 이 외에 기타 확진자 4명, 경로확인중이 확진자가 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타 확진자 4명 가운데 강남구 확진자 1명이 포함됐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역삼동에 거주하는 58세 남성으로 가래와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10일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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