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하정, 아들 시욱이에 장보기 미션…"父 정준호 닮아 손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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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이하정이 아들 시욱이에게 장보기 미션을 줬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이하정과 장영란은 아이들의 경제 관념을 일깨워주기 위해 경제 교육을 시작했다.

이하정,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천 원짜리 지폐를 건넸다. 이어 "용돈기입장에 들어온 돈을 써 봐라"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앞으로 이렇게 기입해서 돈을 소중하게 써보자"라고 말했다.

이후 아이들은 엄마가 낸 미션을 수행했다. 이 가운데 7살 시욱이는 햄, 흰 우유, 치즈를 사야 했다. 시욱이는 햄과 우유는 금방 찾았지만 치즈는 계속해서 발견하지 못했다. 키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었기 때문.

시욱이는 당황하지 않고 마트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 모습에 이하정은 "어머 다 컸다"라며 기특해 했다. 또한 "집에서는 그냥 아기 같았는데 나가니까 또 의젓하게 하네"라면서 놀라워했다.

시욱이는 "이걸 만 원으로 사라니. 먹고 싶은 거 많은데"라더니 "아~ 카드로 사고 싶다"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에 이하정은 "아빠(정준호)를 너무 똑같이 닮았다. 손이 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둘째 유담이의 근황도 공개됐다. 낮잠에서 깬 유담이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예쁜 짓이라며 새로운 개인기도 보여줬다. 이하정은 "큰일났다, 유담아. 영란 이모 또 셋째 욕심 생긴다"고 했다. 장영란은 "미치겠다 진짜. 너무 귀엽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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