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청춘들 vs 제작진, 갯벌에서 펼친 진흙탕 싸움…임재욱 2편까지(종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청춘들과 제작진들이 갯벌에서 다시 한번 맞붙었다.

11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돌아온 친구 영턱스클럽의 임성은, 새 친구 배우 송은영과 인천 강화도에서 함께했다.

쏟아지는 장대비에 청춘들은 옥수수와 적감자를 준비해 김도균의 통기타 연주를 들으며 비 오는 풍경에 감성을 더했고, 이어 맑게 갠 하늘에 갯벌로 나갈 채비를 했다.

갯벌에 맞는 복장을 갖춰 입은 청춘들은 다리가 푹푹 빠지는 갯벌에 들어가는 것을 망설였고, 이에 새로운 반장 김광규가 조교로 나서 갯벌을 누비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청춘들은 제작진과 장어를 걸고 갯벌 달리기 대결에 나섰다.

임성은이 선두 주자로 나섰다. 임성은은 시작부터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접전 끝에 승리했다. 그러나 심판으로 나선 김도균이 "두 사람 모두 실격"이라고 외치며 격한 몸싸움을 지적했다. 이에 청춘들이 반기를 들자 김도균은 몸싸움을 허용하며 두 사람의 재경기를 진행했다. 임성은은 혼신의 힘을 다해 첫 승리를 거두었다.

다음 주자로 나선 송은영은 스쾃 2000개를 기록하는 작가에게 아쉽게 패했다. 이어 강경헌과 '어둠의 보스' 작가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양평에서의 축구 대결에서도 팽팽한 라이벌 구도로 눈길을 끌었던 것. 두 사람은 격투기를 방불케 하는 몸싸움을 펼쳤고,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진흙탕 싸움 끝에 강경헌이 승리했다.

김부용과 메인 피디의 대결이 이어졌다. 평소 느릿한 모습을 유지했던 김부용이 반전의 속도를 선보이며 앞서나갔다. 이에 메인 피디는 김부용의 얼굴에 진흙을 묻혀 시야를 차단했다. 그러나 김부용은 끝까지 메인 피디를 추격해 승리하며 청춘들이 최종 우승했다.

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분식집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송은영에게 최성국이 분식집 라면의 비밀을 물었다. 이에 송은영은 "조미료를 넣는다"고 밝히며 김광규, 최성국의 요청에 조미료를 넣은 분식집 라면을 몰래 만들었다. 라면 냄새에 신효범, 구본승, 임성은 등이 함께해 라면을 맛봤다.

이어 청춘들은 결혼으로 졸업한 청춘들의 근황이 담긴 결혼의 세계 '임재욱(포지션) 2편'을 시청했다. 임재욱의 딸 제나의 모습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재욱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임재욱은 반찬가게의 성공으로 많은 수익을 얻고 있는 김부용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임재욱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임재욱의 모습에 김부용은 "(임재욱이) '자기 안 죽었다'라고 이야기를 꼭 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청춘들은 추억의 영화 '첨밀밀'을 함께 시청했다. 최민용은 "첫사랑이 이걸 복사해서 줬다.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김부용에게 조심스레 말했다. 김부용은 추억으로 가지고 있다는 최민용에게 "추억이 미련이 되는 거다"고 충고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389.39하락 23.0118:03 09/21
  • 코스닥 : 866.99하락 21.8918:03 09/21
  • 원달러 : 1158.00하락 2.318:03 09/21
  • 두바이유 : 43.15하락 0.1518:03 09/21
  • 금 : 43.02상승 1.3518:03 09/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