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불청' 김부용, 임재욱 부러움 산 '반찬 재벌'…'결혼의 세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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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김부용이 임재욱(포지션)의 '결혼의 세계 2편'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11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돌아온 친구 영턱스클럽의 임성은, 새 친구 배우 송은영과 인천 강화도에서 함께했다.

청춘들은 휴식 중, 결혼으로 졸업한 청춘들의 근황이 담긴 '결혼의 세계 임재욱 2편'을 시청했다. 임재욱은 당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때, 임재욱의 텅 빈 사무실에 김부용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부용은 '불청' 내 반찬가게 재벌로 불리며 운영하는 반찬가게로 많은 수익을 얻고 있었고, 이에 임재욱이 조심스럽게 반찬가게의 현황을 물었다. 김부용은 "사서 나가니까"라며 다른 업종에 비해 코로나19의 타격을 덜 받았다고 밝혔고, 더불어 사람이 많으면 가게 바깥까지도 줄을 선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부용은 "새벽 5~6시에 일어난다. 사람들이 외식을 안 하니까"라며 호황 중인 상황을 전해 임재욱의 부러움을 샀다.

그런 임재욱의 모습에 임재욱의 소속사 배우인 박선영이 "(임재욱이) 회사 1층에 밥집을 하겠다는 둥, 쟤(김부용)를 만나 컨설팅을 받고"라며 말했다.

김부용은 임재욱에게 "한 달 인건비가 1500만 원이 든다. 평균 200만 원씩 파는데 3000~4000원 짜리를 그만큼 팔려면 죽는다. 종일 포장하고 팔아야 한다"고 현실을 이야기했다. 이어 김부용은 "멸치볶음 미친 듯이 팔았다. 이제는 징그럽다. 지금도 종일 장조림 찢다가 왔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이후, 임재욱은 다시금 활기를 되찾은 업무에 바쁘게 일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김부용을 통해 '안 죽었다. 이대로 안 끝난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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