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리스, 바이든에 무례…러닝메이트 놀랍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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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하원의원을 지명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같은 결정에 대해 놀랍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후보가 카멀라 해리스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지정했다니 조금 놀랐다"며 "해리스 의원은 대선 토론 때 바이든 후보에 매우 무례했는데 그렇게 무례한 사람을 지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리스 의원이 경선기간 동안 바이든 후보에 "매우, 매우 심술궂게 굴었다"며 "그녀는 조 바이든에게 포카혼타스보다 더 나쁘게 굴었을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앞서 바이든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카멀라 해리스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했다고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에 해리스 의원은 "조 바이든은 평생을 우리를 위해 싸워왔기 때문에 미국민들을 통합시킬 수 있다"며 "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돼 그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그를 우리의 최고사령관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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