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미트리스 윤희석 "솔직하게 글 작성…보란 듯이 극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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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 윤희석/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 및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와 불화를 폭로한 윤희석이 심경을 밝혔다.

윤희석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갑작스러운 게시글로 많이 놀라셨을텐데 많은 걱정을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고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는 솔직하고 투명하게 글을 작성했다"라며 "부족한 저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만큼 보란듯이 잘 극복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희석은 지난해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했으며, 올해 5월 팀 탈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달 10일 윤희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글을 올리고 리미트리스 멤버들,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팀을 탈퇴하려고 했지만 소속사 측에서 이를 원활하게 해결해주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극단적 시도까지 했었다고 해 논란이 일었다.

이날 소속사도 공식입장을 내고 "윤희석과 거듭된 대화 끝에 그가 리미트리스 멤버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정했고, 상호 협의 하에 리미트리스는 5인체제로 가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SNS에 게재한 글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라며 "윤희석의 탈퇴 사유는 사생활 부분을 배제할 수 없는 바 더 이상 언급드리지 않겠지만, 이 부분에 대한 더 이상의 확대 해석이나 허위 사실 유포로 문제 발생 시 법적 절차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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