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8월 첫 50명대… '35명' 국내발생 급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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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한 상인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케네디상가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월 들어 처음으로 50명대를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지난 11일 같은 시간 대비 54명 늘어난 1만47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8월 들어 31명→30명→23명→34명→33명→43명→20명→43명→36명→28명→34명 등 20~40명대를 오가다가 이날 처음으로 50명대를 돌파했다.

사례별로 보면 국내발생이 35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경기에서 19명, 서울에서 13명, 부산에서 3명이 나왔다.

경기는 고양시 반석교회와 기쁨153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어린이집과 남대문시장 등으로 확산됐다.

서울에서는 개인 간병인이 먼저 확진된 관악구 은천재활요양병원 집단감염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 관련 케네디상가 확진자도 늘었다. 또 광진구 모임에서도 집단감염이 보고됐다. 이외에 선행 확진자 접촉, 조사 중 사례도 포함됐다.

부산에서는 서울에 다녀온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던 감염자의 접촉자와 러시아 선박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중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19명 중 내국인은 13명이며 외국인은 6명이다. 11명이 지역사회에서 확인됐고 8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추정 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8명, 미국 3명,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에콰도르, 모로코, 나이지리아, 수단, 세네갈 각각 1명 등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57명이 늘어 총 1만3786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3.69%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305명을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07%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3명 줄어 623명이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15명이 확인됐다.

하루 동안 검사량은 총 8808건이었고 현재까지 누적 검사량은 164만6652건이다. 이중 161만4563건이 음성 판정으로 나타났고 1만7375건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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