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누구세요?"에 성대현 "94년 데뷔했고 지금은 생계형 방송 중"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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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현(왼쪽)과 채리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채리나가 성대현과 우정을 자랑했다.

12일 채리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큰 웃음 주는 자기소개. 뭐 이렇게까지 거창하게. ref 성대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채리나 인스타그램 © 뉴스1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대현과 채리나의 대화가 담겨 있다. 채리나가 "누구세요?"라고 묻자, 성대현은 "저는 1994년 km티비 '고요속의 외침'으로 첫 방송 해서 1집 '고요속의 외침', '이별공식', '상심' 등으로 여러 차례 공중파 및 기타 케이블 음악 프로에서 1위를 했고, 약 130만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 2집 '찬란한 사랑', '마음속을 걸어가' 등, 2.5집 '가을에 기억', 3집 '심연', 4집 '네버엔딩스토리', '귀머거리', '하늘' 등 약 400만장을 팔고 팀내 불화와 소속사와의 불화로 해체해서 지금은 생계형 방송을 하고 있는 성대현입니다. 기억나시면 답장 주세요"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성대현이 r.ef로 활동했던 과거 커리어를 읊으며 자기소개를 하지 채리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두 사람은 여전한 우정을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와 성대현은 각각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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