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명 집단감염' 롯데리아… 종각역점은 정상영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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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에서 모임을 가진 롯데리아 직원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점포 7곳이 폐쇄했으나 종각역점은 영업을 재개했다. /사진=뉴스1
서울 광진구에서 모임을 가진 롯데리아 직원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가 나온 점포 6곳이 영업을 중단했으나 종각역점은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12일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 점장 7명을 포함한 직원 20명이 지난 6일 광진구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당시 모임을 가진 뒤 1차 회식 후 2차로 치킨뱅이 능동점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롯데리아 모임발 확진자는 10명으로 확인됐다. 모임에 참석한 나머지 10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석자가 소속된 지점인 ▲종각역점 ▲면목중앙점 ▲군자역점 ▲서울역사점 ▲숙대입구점 ▲건대역점 ▲소공2호점 등 7곳은 전날(11일) 저녁부터 폐쇄,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다만 이중 종각역점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날 오후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롯데GRS관계자는 "해당 모임은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하우나 매장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전날 저녁부터 7개 점포를 폐쇄한 뒤 선제적으로 방역 조치를 진행했으며 종각역점은 정상 영업 중"이라고 말했다. 

모임에 참석한 인원이 다수인 만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시와 광진구 등은 당시 모임에 참석한 인원, 접촉자, 의심증상자 등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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