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만원의 행복' 광주신세계, 개점 이후 최초 빵 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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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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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개점 이후 최초로 취향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빵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올해 1월 타임스퀘어점에서 베이커리 월 정액 모델을 도입한 신세계는 지난 10일부터 광주신세계를 비롯해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대구점 등에서도 선보인다.

12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통업계의 특성상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마케팅 전략을 도입해 집객 확대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식품관 한 가운데 위치한 베이커리 매장의 월 정액 서비스는 집객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빵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고, 백화점은 매일 새로운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오픈한 타임스퀘어 메나쥬리의 베이커리 구독자 수는 오픈 때보다 60% 더 늘었다. 베이커리 정액권을 결제한 고객은 각 빵집 브랜드의 인기 제품 중 1개를 직접 방문해 매일 가져갈 수 있다. 빵집마다 각자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교차 구독은 안 된다.

이번 빵 구독 서비스에는 ‘궁전제과’와 ‘소맥베이커리’, ‘메나쥬리’가 참여한다. 광주를 대표하는 궁전제과는 계란, 맛살, 피클, 오이 등으로 속을 채운 공룡알을 포함해 5개 제품을 선보인다. 월 5만원을 내면 매일 1개 제품을 제공한다.
 
소맥베이커리는 13종의 제품을 준비했다. 카스텔라와 크로와상, 브라우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정액권 가격은 월 5만원이다. 선착순 50명만 한정으로 이달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 메나쥬리 빵 구독은 5000원 미만 전 상품으로 신선한 토마토와 바질, 치즈가 들어있는 카프리포카치아, 버섯 소스가 인상 깊은 머쉬룸포카치아 등이 있다. 월 정액권 5만원이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생활팀장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이번에 업계 처음으로 베이커리 구독 모델을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면서 “기존 가격 보다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고객은 보다 저렴하게 백화점은 고객 집객 효과를 볼 수 있어 서로 윈윈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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