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의 주범 자외선, 간편하게 차단… 바르고 입는 '선케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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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지만, 예년과 달리 기나긴 장마와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로 인해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된다. 그러나 강력한 자외선, 특히 파장이 긴 자외선A는 흐린 날씨에도 70% 이상 투과돼 주름, 색소 침착 등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된다.

여름철 흔히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용도로, 자외선 차단이 어려운 만큼 피부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뷰티·패션업계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다양한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 피부는 쿨하게" 피부 온도 낮춰주는 '쿨링형' 선케어



마스크 내부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요즘, 뷰티업계에서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수딩쿨링 특허 성분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선케어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종류는 △큐어 아쿠아 선세럼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쿠션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 등으로 구성됐다.
피부 노화의 주범 자외선, 간편하게 차단… 바르고 입는 '선케어' 제품

김정문알로에 선케어 제품은 제주 농장에서 유효성분이 가장 풍부한 3년생 생알로에를 수확해 원료로 활용했다. 저분자 추출 특허기술인 '유테크(U-tech) 공법'으로 핵심 성분인 알로에베라잎즙과 칸델라브라알로에잎 추출물 등을 담아내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진정 및 보습, 쿨링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에 출시한 '큐어 아쿠아 선세럼'은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자사 선케어 라인 중 알로에베라잎즙 함량(75.8%)이 가장 높으며, 4가지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별도의 스킨케어 없이도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다.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쿠션'은 식물성 천연색소를 사용한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일반 쿠션 대비 두 배 많은 용량과 손바닥보다 큰 크기의 쿠션으로 원하는 부위를 빠르게 커버할 수 있다.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은 기존의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알로에베라잎즙 함량을 높이고 쿨링감과 발림성을 개선했다. 에어타이트 특허 용기를 사용해 수분 증발을 최소화한 점도 눈에 띈다.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안색 개선 돕는 '톤업형' 선케어



피부가 칙칙해지기 쉬운 계절, 밝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선케어 제품도 인기다. 셀퓨전씨의 '토닝 썬스크린 100'은 12가지 비타민과 글루타치온을 조합한 '비타치온' 성분을 담아 피부의 속광을 밝혀주는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핑크빛 컬러로 즉각적인 안색 개선 효과를 부여하며, 텍스처가 가볍고 부드러워 보송보송한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아벤느는 내추럴 톤업 선케어 '뷰티-프로텍트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톤 보정 캡슐이 함유돼 바를 때 캡슐이 터지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색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벤느 선 케어의 텍스처 기술 '누드 스킨 필 이노베이션'이 적용돼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우수한 광안정성으로 햇빛에 노출돼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자외선 차단 유지에 도움을 준다.



'입는' 자외선 차단제, 기능성 의류 눈길



패션업계도 자외선 차단 기능에 주목, '입는 것'만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UV 50+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젖었을 때 빠르게 건조돼 쾌적한 착용감이 지속된다. 또한, 워터스포츠에 최적화된 무광택의 하이퀄리티 텍스처와 잦은 마찰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으며, 스트레치성이 우수해 편안한 착용감과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골프웨어 및 용품 시리즈 'H-쉴드'를 출시했다. 자외선을 360도로 차단하는 모자인 '육각캡'은 숨겨진 확장캡을 펼쳐 측면에서 들어오는 햇빛을 막을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쿨링 소재 썬쉴드를 사용해 뒷목까지 가릴 수 있다. 필드에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티셔츠'도 준비했다. 몸판에는 경량 폴리 스판 소재를 적용했으며, 소매에는 흡습속건 및 UV 차단 기능을 갖춘 냉감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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