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한 짬뽕가게, 알고보니…박미선도 '뒷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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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미선이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미선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유튜브 잘하고 있지 않냐"며 근황을 묻자 박미선은 "최근 2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떡도 팔고 있다"고 전했다.

한 청취자는 박미선에 "누님은 사업을 무척 잘하시는 것 같다. 이봉원 형님은 영 아닌데…"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박미선은 "남편도 짬뽕집 사업 잘하고 있다. 저번에 이봉원씨 짬뽕집 갔다가 '뒷광고' 논란 연예인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미선이 언급한 '뒷광고'란 업체로부터 제품이나 광고비 등의 협찬을 받아 영상, 사진, 글 등으로 광고하면서 이를 밝히지 않는 것을 뜻한다. 최근 유명 유튜버들은 '뒷광고' 논란에 휘말리며 은퇴를 선언하거나 사과문을 고지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이봉원이 운영하는 짬뽕 가게에 들러 가족 외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우스갯 소리로 해당 영상에 광고 표기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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