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명 즐긴다’…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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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복궁 별빛야행’과 ‘수라간 시식공감’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경복궁 경회루 야경. /사진=뉴스1
올해 ‘경복궁 별빛야행’과 ‘수라간 시식공감’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9일부터 하루 두차례 경복궁 별빛야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회차는 저녁 7시20분부터 밤 9시10분까지 이어지며 2회차는 저녁 7시40분부터 밤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수문장 개문의식을 관람한 뒤 왕세자와 신하들의 글 읽는 소리를 듣고 소주방으로 이동해 도슭수라상(도시락+수라상) 체험과 국악공연을 관람한다. 이후 교태전 샌드아트와 집경당·함화당을 관람한 후 경회루 국악 독주와 내부 관람, 근정전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눈에 띄는 점은 이번 행사에서 2회차 관람객은 미개방공간이던 내소주방에서 도슭수라상을 즐긴다는 것이 특징이다.

‘경복궁 별빛야행’ 프로그램 모습. /사진=뉴스1
수라간 시식공감 체험은 궁중 문화를 보고(視), 먹고(食), 즐기고(公), 감동한다(感)는 주제로 궁중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전통문화 복합체험 프로그램이다. 하루 총 2회 진행되며 1회차는 저녁 8시부터 밤 9시40분까지, 2회차는 저녁 8시2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야간 특별관람 기간 중 전통공연을 관람하면서 궁중병과체험과 함께 진행됐는데 올해는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되는 야간 특별관람 기간보다 먼저 운영된다.

별빛야행과 시식공감의 차이점은 두가지다. 하나는 ‘도슭수라상 체험’(별빛야행)이 ‘궁중병과 체험’(시식공감)으로 바뀐다는 점이며 다른 하나는 시식공감에는 집경당·함화당 내부 관람 일정이 없다는 것이다. 그 밖의 동선은 두 프로그램이 일치한다.

회당 참여인원은 최대 25명이며 관람객간 적정거리를 확보한 상태로 진행된다. 참여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거친 뒤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다. 도슭수라상 체험과 궁중병과 체험은 관람객이 같은 방향으로 앉아 최소 2m 이상의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채로 진행된다.

행사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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