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저수지 인근 하천 제방 무너져… 둑 붕괴 '오인신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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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북구 장등동 저수지 인근 하천 둑 일부가 무너졌다. /사진=뉴스1(광주 북구 제공)

광주의 한 저수지 인근 하천 제방 일부가 무너졌다.

12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북구 장등동 저수지 인근 하천 둑 일부가 무너졌다는 민원 신고가 광주시에 접수됐다.

둑 인근에 비닐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는 민원인은 무너진 둑으로 인해 은행나무가 넘어져 비닐하우스가 피해를 입을 것을 우려해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 상황전파 시스템으로 신고를 전달받은 북구는 신고 지역을 확인한 결과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인근 저수지 제방이 무너졌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지자체 확인 결과 해당 내용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구청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정도를 확인하고 빠른 보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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