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김비주 母 정서하 등장에 당황…"여기 왜 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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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기막힌 유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정서하 등장에 당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설악(신정윤 분)은 딸 부가온(김비주 분)의 엄마인 메건 리(정서하 분)를 재회했다.

앞서 메건 리는 부설악이 위기에 처한 상해 진출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됐다. 메건 리는 본사에서 고용한 컨설턴트였고, 부설악을 수영장으로 불러냈다.

부설악은 메건 리의 얼굴을 보고 부가온의 엄마임을 알아챘다. 메건 리는 "알아보는 거냐. 우리 안 본지 꽤 오래됐는데"라고 말했다. 부설악은 크게 당황했다.

"이렇게 불러내서 미안"이라는 메건 리를 향해 부설악은 "왜 왔냐"고 차갑게 말했다. 이에 메건 리는 "담당자 이름이 부설악이더라. 눈에 띄는 이름 아니냐. 아참. 난 그때 한국 떠난 이후로 메건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다"고 답했다.

부설악은 "그러니까 왜 온 거냐고! 그게 이유야? 내 이름 보고 왔다는게?"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메건 리는 "보고 싶었어. 오늘은 긴장하지 마. 나 지금 이 자리 일로 온 거니까"라고 했다.

메건 리가 "앞으로 우리 할 얘기가 좀 많을 것 같다. 오늘은 이만하자. 나보다 더 피곤해 보이는데"라는 말을 하자, 부설악은 황급히 자리를 떴다.

혼자 남겨진 메건 리는 과거를 회상했다. 어린 메건 리는 부설악과의 관계로 배가 불러오게 됐다. 그는 "어떻게 해, 설악아"라며 불안해 했다. 둘은 함께 산부인과 앞까지 찾아갔다. 부설악은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지 않냐. 방법을 찾아보자"고 얘기했고, 메건 리는 "나 무서워. 너무 무서워"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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