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또 햄스트링 부상 이탈… "심각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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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KIA 타이거즈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이 또 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김선빈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경기 전 맷 윌리엄스 감독은 "어제 김선빈이 2회말 뜬공 타구를 수비하기 위해 슬라이딩을 하다가 허벅지 쪽에 통증을 느꼈다. 오늘 병원 검진결과 햄스트링에 물이 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덧붙였다.

김선빈은 이번 시즌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6월초 처음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복귀 후 7월초 다시 한 번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그리고 지난 11일 경기 중 또 다시 통증을 호소해 세 번째 이탈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6월7일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은 내야수 류지혁 역시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안타깝게도 류지혁이 같은 다리, 다른 부위에도 부상을 입었다. 몇 주 지켜본 뒤 다시 재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IA 관계자는 "지난번 왼쪽 햄스트링 부위보다 살짝 위쪽에 뭉침과 미세손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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