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김비주, 강세정 만났다…"우리 아빠 좋아해요?" 깜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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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기막힌 유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기막힌 유산' 김비주가 강세정을 만나 기습 질문을 던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설악(신정윤 분)의 딸 부가온(김비주 분)은 이장원(이일준 분)과 함께 공계옥(강세정 분)을 만났다.

이날 공계옥은 부설악에게 "오늘 가온이 만나기로 했다"고 알렸다. 부가온, 이장원에게 밥을 사주기로 했다는 것. 부설악은 "가온이가 만나겠다고 하냐. 계옥씨 나오는 거 알고?"라며 놀라워했다. 공계옥은 미소를 지으며 "말실수 안하도록 조심하겠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고 했다.

이같은 이유로 식당을 찾은 세 사람. 이장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부가온은 기다렸다는 듯이 하고 싶은 말을 꺼냈다. 부가온의 심상치 않은 표정에 공계옥이 "무슨 할 말 있어?"라고 묻자, "우리 아빠 좋아해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공계옥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어떤 대답을 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부가온의 생모 메건 리(정서하 분)는 부설악 앞에 나타났다. 메건 리는 본사에서 고용한 컨설턴트였다. 메건 리는 "알아보는 거냐. 우리 안 본지 꽤 오래됐는데"라고 말했다. 부설악은 크게 당황했고, "왜 왔냐"고 차갑게 말했다. 메건 리는 "보고 싶었어. 오늘은 긴장하지 마. 나 지금 이 자리 일로 온 거니까"라고 했다.

이후 메건 리는 부설악의 회사를 찾았다. 회의를 위해서였다. 정시에 도착한 메건 리는 팀원들을 향해 "정시에만 앉아있으면 된다. 앞으로는 쓸 데 없이 시간 소모하지 마라"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또한 "부설악 본부장님? 앞으로 우리 잘해 봐요"라며 손을 내밀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부영배(박인환 분)는 공계옥을 불러 재산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천 땅, 건물 서류를 건네며 "실거래가 따져서 부동산에 좀 내놔라. 발품 팔아 여러군데 알아봐라"라고 조언했다. 공계옥은 "갑자기 왜 파시냐. 나눠주려고 벌써 마음 정하신 거냐"며 "만약 나눠준다고 해도 부동산 그대로 줘야 세금이 적게 나올 텐데"라면서 걱정했다.

이에 부영배는 다 생각이 있다는 듯이 "아무 말 말고 내놓기나 해. 나도 진짜 유산을 남겨주려고 하는 거니까"라고 털어놨다. 공계옥은 "그럼 내일 당장 내놓겠다"고 부영배 의견에 수긍했다. 이를 엿들은 신애리(김가연 분)는 부동산, 양도세 얘기에 깜짝 놀랐다. 바로 남편 부금강(남성진 분)에게 전화해 "여보 난리났다. 진짜 전쟁 시작이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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