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살해 자수한 40대 남성…경찰, 체포 후 구속영장 신청

존속살해 혐의…11일 오전 4시30분쯤 경찰서 찾아와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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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했다며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4시30분쯤 40대 남성 A씨가 '어머니를 살해했다'며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수 직후 경찰은 서울 관악구 빌라 현장을 찾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현장에는 숨진 어머니(70대)가 있었으며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다.

경찰이 추정하는 사건 발생 시각은 10일 밤 12시에서 11일 이른 새벽 사이다. 자수 당시 A씨는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이를 임의제출 받았다.

경찰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 발생 당일 A씨와 A씨의 어머니는 돈 문제로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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