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점장 모임 확진자 11명…고양시 교회 관련 여부는 '미확인'

오후 6시 기준…낮 12시 기준 7명에서 오후 새 4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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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광진구 롯데리아 군자역점이 확진자 방문으로 인해 일시휴점한 모습. 2020.8.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수도권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1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 확진자가 1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 기준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 확진자가 7명 발생한 것에 이어 오후 사이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이다.

확진자들은 롯데리아 매점 점장들이 대부분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은 지난 2일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고, 모임 이후에는 함께 회식까지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에 따르면 점장 19명과 직원 2명 등 총 21명은 지난 6일 6일 오후 3시 18분에서 오후 5시 25분 사이에 롯데리아 군자역점(천호대로 548)에서 매장 노하우 공유 차 회의를 열었다.

이어 10명이 오후 5시 29분~오후 7시 능동로 36길 21에 위치한 '가장 맛있는 족발집 군자점'에서 식사했고, 오후 7시 6분~오후 9시 4분 '치킨뱅이 능동점'(능동로36길 9)으로 이어진 2차 자리에는 9명이 합류해 총 19명이 참석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롯데리아 점장 모임 관련 확진자 중 지표환자(첫번째 확진자)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경기 고양시 거주하는 것 관련 기존 집단감염인 고양 반석교회 혹은 고양 기쁨153교회와의 연관성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방대본 관계자는 "현재 다른 집단발생과 연관성은 확인된 것이 없다"며 "고양시 교회 관련성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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