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코틀랜드서 폭우로 열차 탈선…최소 1명 사망 중상 다수

존슨 영국 총리 "매우 심각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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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애버딘셔 연안 스톤헤이븐시 열차 탈선 사고 현장. (영국 BBC 방송)© 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영국 스코틀랜드 북동부에서 12일(현지시간)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중상자가 여러명 발생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40분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연안 스톤헤이븐시에서 열차가 탈선해 경사면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현장에는 응급차 30여대가 출동해 부상자를 수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BC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사고 현장 인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니콜라 스터전 스캐톨랜드 자치정부 제1장관은 "극도로 심각한 사건"이라며 "심각한 부상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매우 심각한 사건을 알게 돼 매우 슬프다"면서 "사고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BBC는 최근 스톤헤이븐 서부에서 계속된 집중호우와 뇌우로 총 5량중 기관차와 열차 3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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