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파라나주, 러시아 백신 생산하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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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센터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러시아가 최근 사용을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에서 생산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나주 공보실은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을 주내에서 생산하기로 러시아 정부와 합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파라나주는 브라질 연방정부로부터 백신 생산에 필요한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면서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정부와 파라나주의 계약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11일 러시아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공식 등록했다. 하지만 이 백신은 대규모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채 승인을 받아 안전성 우려를 낳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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