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구원파 의혹에 "연결된 조직 없는데…"

 
 
기사공유
박진영이 자신을 둘러싼 사이비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MBC 제공

박진영이 자신을 둘러싼 사이비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진영, 선미, 김형석이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과거 예루살렘에서 두 달간 성경 공부를 한 적이 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안 믿어지더라. 그런데 친구가 제게 성경 좀 가르쳐달라고 하는 거다. ‘네가 가르쳐주는 게 이해가 잘 돼’라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구가 ‘나 믿어져’ 하더라. 믿지 않는 나와의 공부에서 믿음을 찾은 친구가 아는 후배까지 성경 공부 모임에 초대했다. 그래서 점점 규모가 커진 성경 스터디”라며 “당시엔 괴로웠다. 나는 안 믿으니까. 그런데 여러 사람과 공부하던 중 드디어 믿음이 찾아왔다”라고 털어놓았다.

박진영은 “배용준과 사진 찍힌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 근데 그 기자분이 제가 어떤 종교 단체와 관련된 것처럼 오해할 수 있게 기사를 냈다. 저는 어느 조직과도 연관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아무도 아니라고는 정정 기사를 쓰지 않더라. 이렇게 흥분할 일이 아니라 책을 써야겠다 싶었다. 아직도 저는 종파가 없다. 우리끼리 종교 모임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50%
  • 50%
  • 코스피 : 2412.40상승 6.2318:03 09/18
  • 코스닥 : 888.88상승 3.718:03 09/18
  • 원달러 : 1160.30하락 14.118:03 09/18
  • 두바이유 : 43.15하락 0.1518:03 09/18
  • 금 : 43.02상승 1.3518:03 09/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