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실장 청와대 남는다…문 대통령, 사표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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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의 사표가 반려됐다. /사진=뉴스1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의 사표가 반려됐다.

13일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수석급 이상의 인사는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노 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은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이들은 최근 청와대를 둘러싼 부동산 논란과 관련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 가운데 문 대통령은 ▲정무수석 ▲민정수석 ▲국민소통수석 ▲시민사회수석의 사표를 수리했다. 또 최재성 정무수석, 김종호 민정수석, 정만호 국민소통수석, 김제남 시민사회수석을 새로이 임명했다.

사표를 내지 않았던 김연명 사회수석도 윤창렬 수석으로 교체했다.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일단락하겠다고 밝히면서 노 실장과 김외숙 수석은 유임으로 최종 결정됐다.

'문 대통령이 사표를 반려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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