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담임' 사랑제일교회서 5명 추가감염… 어디서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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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을 교인들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교회는 그동안 정부의 방역지침에도 불구하고 밀접 예배를 고집했던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로 있는 곳이다.

1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57명이다. 이날 오전 0시보다 22명이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22명은 ▲해외접촉 관련 1명 ▲롯데리아종사자 모임 3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4명 ▲기타 6명 ▲경로확인중 3명 등이다.

이 중 성북구에서는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관련 확진자 1명을 포함해 총 2명(성북구 54~55번 확진자)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성북구에 따르면 5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마스크를 사랑제일교회(장위동) 예배에 참석했다.

그는 11일에는 의료기관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했다. 12일에는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1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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