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 美노동시장 회복 불안에…하락 출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33포인트(0.19%) 내린 2만7922.51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62포인트(0.222%) 하락한 3372.95를 기록했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62포인트(0.13%) 상승한 1만1026.86에 장을 출발했다.

이에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8월2~8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96만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가 100만건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3월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령을 내린 후 21주 만에 처음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어든 것이 지난달 31일자로 주 600달러의 추가 실업수당이 프로그램이 만료된 데 따른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로이터는 이에 대해 "여전히 2800만명의 근로자들이 실업급여를 요청하고 있는 데다, 추가 실업수당 프로그램 만료로 실직자에 대한 혜택이 줄어들면서 노동시장 회복세가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미 의회의 추가 경기 부양책 협상에 진전이 없다는 점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267.15하락 59.5218:03 10/30
  • 코스닥 : 792.65하락 21.2818:03 10/30
  • 원달러 : 1135.10상승 3.718:03 10/30
  • 두바이유 : 38.26하락 1.3818:03 10/30
  • 금 : 37.18하락 1.0818:03 10/3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