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출사표' 나나♥박성훈 "지금이 좋아, 네가 좋아"…달달한 백허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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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출사표'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출사표' 나나, 박성훈이 달달한 연애를 보여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 구세라(나나 분)와 서공명(박성훈 분)은 함께 퇴근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구세라가 먼저 "난 그리워. 마원구의회 2층 끝방"이라고 입을 열었다. 서공명은 "의장실? 관용차?"라고 물었다.

구세라는 "의장실도 관용차도 하룻밤 꿈처럼 사라졌지만, 그래도 우린 지금 올라가는 중이야"라며 "알지? 이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서공명은 "아~ 오르막길이라 숨이 차구나"라며 농담을 던졌다.

그러면서 "난 안 그리워. 의장실도 관용차도. 난 지금이 좋아"라며 구세라의 손을 꼭 잡았다. 이에 구세라는 "난 네가 좋아"라며 애교를 부렸다. 둘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고, 서공명은 구세라에게 백허그까지 하며 설렘을 더했다.

이날 서공명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구세라의 집에서 지내고 있었던 그는 "주말에 다시 돌아가려고"라는 말을 꺼냈다. 구세라는 "우리 아빠 코골이가 심해서 그러냐", "아무래도 아빠 때문인 것 같은데"라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서운해 했다.

그러자 서공명은 "이 집에서 우리 같이 있었던 새벽 3시만큼 내가 좋아했던 순간이 있다. 퇴근하고 들어올 때"라며 "'다녀왔습니다' 하면 아줌마, 아저씨가 다정하게 인사해 주셨던 거. 그거 많이 생각날 것 같아"라며 울컥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출사표'는 취업 대신 출마를 선택한 취준생 구세라와 좌천당한 엘리트 사무관 서공명이 불량 정치인들을 응징하는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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